본문 바로가기
미스테리 이슈

지구상에서 절대 가지말아야 할 장소

by 미토미 2021. 1. 14.
반응형


브라질의 퀘이마다 그란데(뱀의 섬)


브라질 상파울루 해변에서 14.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이 있습니다. 뱀의 섬이라고 불리며 아주 위험한 곳입니다.

이 장소는 엄청나게 많은 뱀의 서식지로 1제곱미터당

1-5마리의 뱀이 서식하고 있고, 그중 대다수가 맹독성을 지닌 뱀들입니다. 뱀의 수는 최소 4천마리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 섬의 위험성때문에 일반인은 출입금지 지역으로 정해졌습니다. 오로지 과학 연구를 위한 서면 허가를 받은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북 센티넬 섬


인도양에 위치한 이 섬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섬이기도 하고 미스테리한 섬입니다.

이 섬에 사는 원주민들이 외부인을 심하게 경계하여 섬에 좌초되거나 접근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접근만 하면 화살을 쏘고 돌을 던지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6년 1월 26일 48,52세 남성 2명이 불법 어획 도중
술에 취해 떠밀려갔고 그걸 본 원주민들은 즉각 처형시켜 버렸습니다.

이곳에 사는 원주민들의 언어나 어떻게 생활하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는데, 약 6만년 외부인 침입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정글로 뒤덮여있어서 위성으로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인도정부는 이섬을 통제하였고, 혹시나 궁금해서 들어가보고 싶은 사람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체르노빌


우크라이나 북서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전사고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도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에 합법적으로 출입할 수 없습니다.

버려진 도시를 방문할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외곽근처만 방문하면 신체적으로 피해를 입지 않지만, 여기에 남겨진 흙은 방사성물질의 융용된 것인데, 코끼리의 발이라고 불립니다.

엄청나게 치명적이여서 300초동안만 노출되어도 이틀 밖에 생존을 못합니다. 아직도 그 지역에 녹고 있으며, 언젠가 땅속으로 스며들 수도 있는데 절대 근처에도 가면 안됩니다.

51구역


이곳은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근처를 지키는 경비병들은 견장도 차지 않은 무소속의 병사들이며 미국 정부의 관할지라 완전 출입금지인 것은 물론이고, 접근조차 금지되고 있어 경고를 무시하고 들어갈 시엔 무조건 발포하거나 체포됩니다.

촬영 또한 금지되고 있으며 취재 허가를 요청해도 무조건 거절당해 취재가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또한 이곳에 UFO를 봤다는 제보도 많다 보니 51구역 지하에서 외계인 연구, 비밀 신무기 연구등을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추락한 UFO가 있어 이곳에서 연구한다는 설과 외계인과 함께 미정부가 UFO연구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시설을 관리하는 과학자들은 "과거나 현재나 이곳은
항상 연구시설이였으며, 애초 건설 계획도 연구시설이였다" 라며 소문을 일축했으나 아직도 51구역에 대한 의혹은 사그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