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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2

일본에서 출간된 1999년 만화책 내가 본 미래 예언들이 현실로 일어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최근 일본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화책이 있다. 1999년 7월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 만화책 " 내가 본 미래 " 책의 내용은 미래에 벌어질 대참사를 예언하고 있었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2020년 코로나19 발생 놀랍게도 만화속 내용이 실제 현실에서 일어났다. 내가 본 미래. 이 만화책은 주인공이 예지몽을 꾸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놨다. 이 책의 저자는 타츠키 료. 작가에 의하면 어느날부터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작가는 꿈속에서 공원에서 하늘색 원피스의 그녀가 멀리서 손짓하고 있고,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꿈을 꾸게 되었다. 깨고 난 후 티비를 켜보니 뉴스에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사망 여성은 꿈에서 본 것 처럼 하늘색 원피스의 그녀였다. 한마디로 그녀의 .. 2022. 8. 5.
미타르타라빅 그가 남긴 충격적 예언은? 적중률 90%가 넘는 예언가 미타르타라빅 다른 예언가들보다 훨씬 높은 수치. 하지만 그가 살아있을때, 그의 예언은 조롱과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예언이 점차 사실화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적중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자신이 죽고 나서야 세계적인 예언가로 인정받게 된 미타르타라빅 그는 1829년에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인 크렘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양치기로 태어났고,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문맹이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미래를 본다는 사실을 깨달았을때, 같은 동네 신부인 자하리크에게 찾아가 미래에 대한 예언을 글로 남겨달라고 했습니다.자하리크가 대신 글을 써준 덕분에 그의 예언은 다른 예언가들에게 비해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타라빅이 남긴 예언들 제 1차 세계대전 예언.. 2021.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