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1 서프라이즈에도 나온 일본 미제사건 TV에서 방영되었던 일본의 미제사건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됐죠. 현재까지 수수께끼로 남은 사건.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일본에서 아직까지 풀리는 않은 미제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1989년 일본 후쿠시마현의 정화조 안에서 시신이 발견된 의문사인데요. 이 사건은 1989년 2월 28일 후쿠시마현 타무라군 산간의 한 마을에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중인 23세의 여성 A씨는 저녁이 되어 업무를 마치고 학교 옆의 교직원 숙소로 향했습니다. 용변을 보기 위해 숙소 내 화장실로 간 A씨는 무심코 변기 안을 들여봐봤는데요. 그 안에서 사람의 신발 같은게 보이자 화들짝 놀란 A씨는 곧장 숙소 외부의 정화조를 살펴봤고, 열려있던 정화조 뚜껑 안쪽에는 사람의 다리 같은 형상이 보였습.. 2021.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