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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심야괴담회 진짜가 나타났다 공포 토크쇼 신동엽 김숙 박나래 역대급 조합

by 미토미 202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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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괴기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
MBC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다
7일 저녁 10시20분에 첫선을 보였다 공포 토크쇼에 몰입감을 주기 위해 시간대도 바꿨다.
여름이 아닌 겨울 공포로 다가왔다.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이야기꾼 신동엽, 공포 엘리트 이야기꾼 박나래, KBS연예대상의 빛나는 전문 괴담꾼 김숙까지 3명의 역대급 최강MC 군단과 연예인들 사이에 소문난 괴담꾼의 스토리까지


그리고 첫 게스트로 황제성, 허안나, 심용환, 카이스트 출신의 곽재식이 출연했다



최고의 괴담꾼은 누구일까? 상금 4,444,444원
죽음의 4가 들어간 상금 ㅎㅎ
시청자 괴담을 읽어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어떠한 장치없이 오로지 '괴담'만으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전설의 고향, 토요 미스테리 극장의 뒤를 잇는 공포 콘텐츠
화제성도 최고 간만에 재미난 프로가 등장했다.

방송 중에 신동엽은 '사석에서 나누는 얘기 같아서 녹화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며 괴담의 매력에 푹빠졌다라고 했다 김숙은 전공 분야가 귀신이지만 미스테리 UFO까지도 섭렵하고 있다고 밝히며 '괴담 마니아' 다운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무당수업을 받은적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괴담을 섭렵한 진정한 공포엘리트' 라면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공모 괴담을 직접 소개한 코너에서 선보인 출연자들의 연기는 시청자들을 극한의 공포를 전해 줄 예정이다



그리고 출연진들중 공포연기의 대가라고 얘기들은 건
김숙과 박나래였다. 김숙의 광기 어린 눈빛과 귀신 들린 듯한 박나래의 연기는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공포감을 주었다.

겁에 질린 신동엽이 긴장하자, 김숙은 "혹시 쫄보 아니냐? 그렇게 무서우면 지금 나가도 좋다" 라고 말했을 정도다.
또한 박나래의 귀신 들린 연기에 "너무 무서워서 못보겠다." 며 겁에 질린 황제성 은 녹화 내내 출연자들에게
놀림감이였다.

김숙과 박나래의 연기에 공포, 괴담 매니아들 그리고 일반 시청자들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였다
생각만 해도 오싹하네요 ㄷㄷ


심야괴담회는 총2부재으로 1부는 7일날 방영했고, 2부는 9일날 오후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본방사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출처 한국일보
사진 MBC

2화 보기전에 예고도 먼저 보자
심야괴담회 2회 예고

"도망도 안 가고 모였네요?" 심야괴담회 2회 예고, MBC 210107 방송

심야괴담회 | "도망도 안 가고 모였네요?" 심야괴담회 2회 예고, MBC 210107 방송 [심야괴담회]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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