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 싸움 순위

티비프로를 보면 강인한 포스에 남다른 힘을 가진 여자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자 및 남자연예인들도 손쉽게 제압하는 여자 연예인 싸움 짱들을 소개해드립니다


5위 김현정

김현정은 173cm의 피지컬로 전성기 시절 여자가수들 군기반장으로 유명하죠

김현정하면 돌려차기썰이라고 유명한 일화가 있어요. 예능에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따라와 돌려차기로 실신시킨 일화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얘기를 들은 주변인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사안하는 후배들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한적도 있답니다. 연예계에게 한 성격하는 백지영, 서인영도 그녀를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4위 춘자

2004년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 로 데뷔한 춘자
무술 경력 10년 이상에 '남자에게 싸워서 져본 적 없다 ' 라고 말하고 다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쎈 언니 제시까지도 다른 사람은 몰라도 춘자랑 붙으면 진다고 말을 했습니다. 과거 티비프로그램에서 춘자에게 진행자가 '제시랑 붙으면 누가 이기느냐' 라고 물었을때 '애기랑 못 붙는다. 제시랑 싸우면 질 자신이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춘자는 가수가 되기전 깡패였다는 발언도 했는데요
수십번씩 경찰서도 들락날락 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3위 디바 비키

사건 사고에 자주 휘말리게 되면서 여자 DJ DOC라는 수식이 붙은 디바
디바의 멤버중 비키는 데뷔전 LA갱 출신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었는데요.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비키는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친구들이 많았다' 며 갱 친구는 있지만 갱에 가담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자와 아이가 다치는 걸 못참는 비키는 과거 강ㄱ범도 잡을 만큼 유명한 일화도 있어요
그리고 앞집 강도를 맨손으로 때려잡은 일화도 있는데요.
당시 뉴스에도 보도될 만큼 유명한 사건이였죠
걸크러쉬가 먼지 보여주고 있네요


2위 서문탁

가수하기 전 서문탁은 '지역복싱 통합짱'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만큼 복싱실력이 뛰어났어요
방송 중에 그녀는 프로 복싱 제의를 받았다고 하네요
아마추어 복싱이지만 그래도 너무나 뛰어나서 제의를 받았다 해요.

방송 중에 춘자랑 한번 붙어봐도 해볼 만 할 것같다 며 웃음을 줬는데요. 둘이 붙으면 세기의 대결이 될 것 같네요

1위 안문숙

부동의 1위 안문숙
미인대회 출신이기도 하지만 태권도 선수 출신인 그녀
비디오스타에서 춘자는 '안문숙 조혜련에게는 싸움 상대가 안된다' 며 언급도 했고, 조혜련도 싸움 실력은 한 수 접어야 된다 할 정도로 안문숙은 전설의 레전드죠

실제로 2006년 추석프로 권투시합 준비중 코치의 만류로 경기가 무효가 되기도 했어요. 안문숙의 펀치를 맞으면 위험하다 판단 되어 취소가 됐다고 하네요.

복싱 및 종합무술 유단자인 그녀는 전설의 7대1의 유명한 일화도 있어요. 전설의 7공주가 길에서 그녀의 소문을 듣고 시비를 걸어 싸움을 걸어왔는데, 엄마가 발견해서 데리고 갔다고 하네요. 엄마 없었으면 7공주의 상태가 어쨌을지 끔찍하네요.

그리고 상식 밖의 남자들과 맞설때는 방송에서 밝히기도 어려운 욕설을 해 기선제압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탑 오브 탑
쎈언니 중에 쎈언니
연예인 안했음 머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